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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버전 보기 : 기타 트랜스코딩 구분 팁.


7egment
09/06/15, 05:32 PM
이 글의 원문은 What.CD에서 bridgetd 라는 분의 포럼 포스팅을 번역한 것입니다.
전체 번역은 misty (http://bittalk.org/member.php?u=392)님이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두분께 감사를.
(파란색으로 표시한 문장은 글의 흐름상 제가 임의로 넣은 문장입니다.)



* 업로드 하기 전에 알아둘 Tips

1. 음원의 소스를 먼저 확인하세요. CD에서 음악을 직접 뽑아내는 것이 트랜스코드를 방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임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다른 토런트, 특히 왓보다 규정이 엄격하지 않은 곳에서 음악을 받았을 경우 공유하기 전에 트랜스코드는 필히 확인해야 합니다.

2. 음악을 꼭 들어 보세요. 믿을 만한 곳이 아닌 곳에서 받은 것이라면, 앨범을 트랙별로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 하나 들어보세요.
손상된 파일은 건너뛰거나 범프가 되는 등의 문제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유를 하기 전에 이런 것들을 확인한다면 잘못된 음반을 공유하는 것을 막고 이로 인해서 토런트가 삭제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3. 신뢰할 수 있는것!만 업로드를 하세요. 레이쇼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요청한 것을 인터넷에서 찾지 마십시요.
다른 사람이 요청한 앨범을 본인이 가지고 있다면 가장 좋겠지요. 하지만 레이쇼 때문에 확인되지 않은 소스를 업로드 한다면,
What에서의 신뢰도가 떨어질테고 본인은 trader가 되는 길입니다.

4. 어떤 것이 허용되는 것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트랜스코드음원을 업로드 한 후에 다른 사람들이 그걸 받아서 들어보면 트랜스코드임을 알아챌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대부분의 What의 유저들은 음악의 질에 매우 예민하여 업로드 하는 것을 본인이 확인하지 않더라도 다른 누군가는 할 수 있습니다.
음원의 질은 bitrate를 높이고 낮출때 틀림없이 떨어집니다. (좋은 귀를 가진 사람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행동들로 다른이의 레이쇼에 문제를 일으키지 마세요. Request 페이지를 둘러 보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요청에만 업로드를 하세요.



* Transcode가 뭐지?

간단하게 말해서 Transcode는 CD와 같은 원본소스로 변환되지 않은 음원파일 또는 정상적으로 리핑이 되지 않은 음원 파일을 말합니다.
What에서는 한번의 손실 변환 파일의 업로드만을 허용합니다.
(mp3->또다른 mp3, ogg 등의 변환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뜻)


* Why is transcoding bad? 왜 트랜스코딩이 나쁜 것인가?

한번 mp3, m4a(AAC), ogg, or mpc 처럼 손실음원으로 변환을 하면, 기존의 음질의 손실을 막을 수 없습니다.
무슨 수를 쓰든 간에 기존 무손실 음원의 정보로 다시 되돌린다는 것은 새롭게 CD를 립하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 하다는 말이겠죠.
포맷이나 bitrate의 차이를 주어 변환을 한다는 것은 그 음원의 질을 떨구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손실에서 손실로 변환을 할때도 적용이 되는데, 예를 들어 320kbps에서 192kbps로 변환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결과물은
처음에 192kbps로 변환된것 보다 음질이 손실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또한 무손실음원의 립은 원본소스(CD) 에서 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용량이 커도 무손실 음원을 다운로드 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원본과 가깝다는 기대를 하기 때문인데 트랜스코딩을 해서 파일용량을 키운 손실 음원은 그 기대를 만족 시키지 못하게 되겠죠.


* 그렇다면 업로드 파일이 트랜스코딩이 아닌지는 어찌 확인하나요?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 스스로 립을 하고 원본소스에서 변환을 하면 됩니다.
만약 립이 완벽하게 무손실로 이루어진 상태에서 손실로 변환을 하고자 한다면 손실은 딱 한번 생겼다는 걸 본인이 확인 할 수 있죠. ^^;

이렇게 할 수 없는 경우라면 Adobe Audition과 같은 파형 편집기를 이용하여 스펙트럼을 보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 FhG vs. LAME

변환을 할때는 low-pass filter(LPF)를 이용하는데, 이 필터는 주파수의 대역에 일정의 기준을 두고 그 아래 음역만을 압축을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고주파의 압축이 어렵고 고주파는 사람의 귀에 잘 들리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bitrate를 높일때는 주파수 대역폭도 높여줘야 합니다.
MP3를 128kbps로 변환할때는 일반적으로 LPF, 16kHz를 이용하고 192kbps는 18kHz 또는 그 이상으로 잡아 줍니다.


* Adobe Audition을 이용해서 프펙트럼을 분석하는 방법
(Cool Edit Pro를 이용해도 됩니다)

Adobe Audition으로 음악 파일의 스펙트럼 분석을 할 때는키보드 숫자 8을 눌러 Edit Waveform View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File > Open 을 해서 확인하고자 하는 파일을 엽니다.
"Waveform View"로 파일이 열리면, View > Spectral View 또는 F9를 눌러 스펙트럼을 확인합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일반적인 음악파일의 bitrates와 스펙트럼의 예입니다.
Lame 파일들은 FLAC에서 dbpoweramp을 이용해 압축한 것이며 사용된 코덱은 LAME version 3.97이고,
FhG 파일들은 Adobe Audition 1.5 FhG으로 압축한 것입니다.
스크린 샷은 해상도에 따라서 다르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들은 실용적으로 구분하기 위한 이미지들이 아니므로
단지 참조용 첨부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Original (FLAC)
http://img462.imageshack.us/img462/8946/flacvv2.png

* 128 LAME
http://img462.imageshack.us/img462/4782/128lamewl3.png

* 160 LAME
http://img223.imageshack.us/img223/2971/160lamenf8.png

* 160 FhG
http://img462.imageshack.us/img462/3716/160fhgsy4.png

* 192 LAME
http://img160.imageshack.us/img160/5825/192lamejs9.png

* 192 FhG
http://img462.imageshack.us/img462/5137/192fhgcf0.png

* V2 (preset standard, aka aps)
http://img473.imageshack.us/img473/77/v2presetstandardxj0.png

* 224 LAME
http://img160.imageshack.us/img160/1255/224lamelr6.png

* 224 FhG
http://img160.imageshack.us/img160/5595/224fhgfo8.png

* 256 LAME
http://img160.imageshack.us/img160/783/256lamesq5.png

* 256 FhG
http://img160.imageshack.us/img160/8060/256fhgjx5.png

* 320 LAME
http://img462.imageshack.us/img462/6236/320lamelg3.png

* 320 FhG
http://img473.imageshack.us/img473/6886/320fhghr1.png

* V0 (preset standard, aka apx)
http://img462.imageshack.us/img462/3979/v0presetextremels8.png

* Typical Webrip (notice the gap)
http://img160.imageshack.us/img160/8761/typicalwebripfp7.png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LAME은 주파수 임계값의 전역에 걸쳐 풀 해상도를 이용하는 반면,
FhG는 16kHz까지는 고해상도로 변환을 하지만 더 높아질때는 저해상도로 변환을 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것을 이용하여 변환을 했는지 밝히면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LAME 128kbps는 ~17kHz, FhG는 ~16kHz로 변환됩니다.
스샷중에는 LPF를 뺀 FhG로 변환한 128kbps이 있습니다. 160kbps FhG의 LPF는 20kHz로 셋팅을 했습니다.
192kbps LAME은 19kHz에서 멈추고 FhG는 22kHz까지 가능합니다.

결과만 놓고 봤을때는 FhG가 성능이 떨어지는 듯 보이지만, 192kbps샘플을 들어보면
어떤 것이 LAME 이고 FhG인지는 확인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128kbps는 LAME이 약간 더 깨끗하고, LPF가 없는 FhG는 소리가 떨어짐을 구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에 기술된 첫번째 스크린샷과 내용이 이 글의 핵심입니다.
특히 블럭 사이즈에 대해 말한 부분을 유심히 보세요.


* Adobe Audition을 이용해 파형을 분석하는 방법.

Adobe Audition으로 음악 파일의 스펙트럼 분석을 할 때는 키보드 숫자 8을 눌러 Edit Waveform View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File > Open 을 해서 확인하고자 하는 파일을 엽니다.
"Waveform View"로 파일이 열리면, View > Spectral View 또는 F9를 눌러 스펙트럼을 확인합니다.


지금까지 트랜스코드 분석을 위한 방법에 대해서 많은 논의들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Cool Edit / Adobe Audition / EAC 를 이용하여 스펙트럼을 분석하고 'cut off' point를 찾아서
트랜스코드임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했고 128kbps mp3는 1600 Khz 정도,
무손실의 경우는 2100 Khz 정도가 cut-off 포인트로 보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cut off' 레벨을 이용하는 방법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해적판 또는 제3세계의 레이블 레코딩의 경우 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하나의 스펙트럼 사진을 올리고 링크를 하고 전체의 트랙을 분석하고 이러한 방법은 스펙트럼 분석에 가장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야기 한 적은 없지만, 스펙트럼을 최대한 확대해서 손실변환 파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blocky'를 소개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 방법이 손실립에서 트랜스코딩이 되어 손실음원으로 변환했는지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그리고 높은 Bitrate의 재압축이 이루어졌는지도 확인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아래의 그림에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트랙은 CD(Philip Glass의 앨범)에서 FLAC으로 립을 하였고,
320kbps의 LAME mp3, 128 kbps FhG mp3로 각각 변환을 한 후 각각의 파일을 FLAC으로 다시 트랜스코딩을 했습니다.
스펙트럼의 사진은 1280x1024에서 최상의 해상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 개의 조각들은 각각 0.15초 동안의 화면입니다.

* FLAC / 320 mp3 / 128 mp3 compared
http://img473.imageshack.us/img473/2159/flac320mp3128mp3compareum0.gif


조금 더 확대를 한 그림입니다. 줌의 비율은 이전과 동일하며 전체의 트랙이 아닌 0.5초 동안의 그림입니다.

* FLAC
http://img473.imageshack.us/img473/6268/flacfn7.gif

* 320Kbps LAME mp3
http://img462.imageshack.us/img462/9240/320kbpslamemp3ok9.gif

* 128Kbps FhG mp3
http://img462.imageshack.us/img462/8555/128kbpsfhgmp3wu5.gif

백토마
09/06/16, 12:14 AM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트랜스코딩은 범죄 -_-;;





 

09/06/16, 12:19 AM
킁.,. 이글 삭제 된줄알았는데..
제가 오바했네요.. 삭제 안하고 여기있었네요..
사실 음원변환쪽은 거의 무지한터라,, 이해가 어려웠는데 덕분에
비교그림을 보니 이해가 쉽네요..
항상 수고스럽고 상세한 포스팅 작성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자토마님~

UPSIN
09/06/16, 12:22 AM
혹시 윈도우7에서 Adobe Audition 인스톨이 이상이 없나요?
저는 이상하게 설치가 안되던데

lks1241
09/06/16, 12:24 AM
트랜스코딩이 무엇인지 알게해주신 것 감사드려요^^

muak
09/06/22, 12:18 AM
트랜스코딩 대충만 알고있다가 확실하게 알고 갑니다.
확인 하는 방법을 몰라 헤멧는데 갑사합니다.

좋은하루~~

날갯짓
09/06/22, 12:52 AM
제가 아는 트랜스코드의 의미는 단순히 파일을 변환 하는 걸로만 알고 있었는데,

잘 못 알고 있었나 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kgov09
09/07/03, 02:59 PM
이런 걸 번역하고 올려주시는 분들께 Thanks 한 표 던집니다. 휙~

베레피아
09/07/03, 03:02 PM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manota
09/07/17, 01:05 PM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가뭄에.. 비를 내려주는 자료네요^^

오오라
09/08/19, 11:18 PM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Hiljaisuus
09/08/30, 09:32 AM
대충만 둘러보다가 오늘 정독하니 조금 이해가 되네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seong79
09/09/08, 01:27 PM
감사합니다 몰랐던 것을 알았네요 ㅎㅎ

존레논
09/09/09, 04:58 AM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torrentwoo
09/09/22, 09:28 AM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a42so
09/10/16, 10:49 AM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됐네요.ㅎㅎ

디스크맨
09/10/29, 08:45 PM
지금 당장 확인 좀 해바야 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cloud5
10/01/10, 02:15 AM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 두고두고 참고해야 겠네요~

hcwha
10/02/03, 11:04 AM
트랜스코딩이란 Trans라는 어근은 변화라는 의미를 가지므로 Coding상태를 변화시킨다는 말입니다. 특정 포맷으로 코딩된 파일을 다른 코딩상태로 변화시키는 것을 가르킵니다.
오디오에서는 APE를 FLAC로 변환하거나, MP3로 변환하는것 모두 트랜스코딩이라고 합니다.
용어만 조금 헛갈릴뿐 내용은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보통 가짜 무손실이라고 전부터 말해왔던 것인데, 가짜 무손실을 판별하는 가장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제 경험으로 볼때 정밀하게 만든 가짜 무손실을 구별하는데는 Adobe Audition보다는 사운드포지로 스펙트럼을 보는 것이 좀 더 구별하기 용이합니다.
푸바에서 foo_verifier.dll 컴포넌트를 이용해 CRC값을 EAC 로그파일의 CRC값과 대조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meanstar
10/10/18, 12:28 AM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페이크 음원들을 구분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