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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버전 보기 : 기타 무손실과 압축된 MP3..... 이거 구분하실 수 있나요?


Chelsea
09/07/01, 06:44 PM
제가 장점이자 단점인 막귀라서..
무손실과 압축 MP3의 음질의 차이를 별로 느지지 못하겠더군요.

더구나 어떤 MP3 player , 어떤 이어폰(스피커), 이퀄라이저 설정등등에 따라서도 음질의 차이가 나는데.
이걸 구분하여 감상하시나요?

한정된 용량의 하드디스크 공간을 생각하면...
무손실은 일부 매니아를 위한 음원이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

회원님들은 어떠세요..?:1187539534535:

잉여인간
09/07/01, 06:46 PM
저도 막귀인데..~ 크게 차이 안나서, 그냥 320에서 대충 들어요..ㅁ';;

박보영
09/07/01, 06:55 PM
구분못하시면 굳이 무손실로들을 필요가 없죠ㅋ
(터치 16G에 몇 곡 안 넣었는데 꽉 찬 상태..)
이어폰하고 기기가 좋으면 구분하시는분이 소수 있으실텐데
그 분들은 역시 소수죠..

아,,참고로 이퀄라이저는 음질에 포함되지 않습니다ㅎㅎ

pink
09/07/01, 07:19 PM
저도 막귀인데 이상하게 무손실에 집착을 하게 되네요 보관용으로 가급적 무손실만 구하게 된다는 ^^;;;

DoctoR
09/07/01, 07:31 PM
무손실 음악을 찾기보다는
이어폰은 좋은거 구하면 정말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

보너스~타
09/07/01, 07:41 PM
아주 구린 스피커로 듣다가
좋은거로 들어보면 그나마 좀 알수 있지만..
그것도 잠시 계속 듣다 보면 똑같아요...^^

날갯짓
09/07/01, 07:43 PM
192kbps 이상은 구분이 힘들더군요...

Loone
09/07/01, 07:59 PM
320이랑 Flac은 구분 못하지 않을까요;;
저도 192이상부터는 구분이 잘 안됨;

쿠루루
09/07/01, 08:01 PM
국내에 저 두 음질의 차이를 기가 막히게 구분하는 곳이 있습니다..
"씨코"라고..-_-;;;

shchoi1026
09/07/01, 11:29 PM
192kbps 이상은 구분이 힘들더군요...

320이랑 Flac은 구분 못하지 않을까요;;
저도 192이상부터는 구분이 잘 안됨;

평소 관심이 많던 주제라 조심스레 제 사견을 올려봅니다.
(단, 인코더는 LAME의 경우로 한정한 경우입니다.)

사춘기가 지난 성인의 경우 위에서 말씀하신 것이 거의 진실에 가깝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Teen Phone이 가능한 이유도 10대 후반만이 16,000 Hz와 초음파 사이의 영역을
인지할 수 있기 때문이고,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번식기에 모든 능력이 절정에 이르는
것을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겠죠.

주제에서 잠깐 벗어난 이야기이지만 현재 인간의 결혼 관습이나 청소년에게 강요하고 있는
성에 대한 윤리는 자연의 섭리를 역행하고 있는게 좀 아이러니합니다.
자연상태라면 사춘기에 성을 탐닉하는게 자연스러운데 그걸 억압하고 있고, 번식기를
한참 지난 다음 퇴화단계에 들어서 결혼한다는게...

모든게 인간 자신이 만들어 놓은 돈이라는 굴레 때문이겠죠...

그 동안 초고가의 하이엔드 기기를 동원한 AXB 테스트를 통해서도
192k 정도라면 황금귀를 가진 사람이 아닌 일반인이 들어서 쉽게 구분해내는 경우는 드문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256k 이상 또는 V0 세팅으로 인코딩한 경우 무손실과 구분해낸다는 것은 아주 아주 특별한 청감을 가진
사람이 아닌 경우라면 불가능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단, 제 경험상 세가지 예외를 들고 싶네요.

첫째로는 현재 발매되고 있는 많은 국내 음반의 경우 무손실, 손실을 구분할 의미가 자체가 없는 쓰레기라는 것이고,
두번째로는 CD로 평소에 즐겨듣는 음악의 경우 특정 부분에서 분명한 차이를 인지할 수 있다.
세번째로는 드럼의 하이햇이나 심벌이 강조되어 들리는 부분이나 정말 끝간데 알수없이 올라가는
소프라노는 mp3로 들으면 음이 갈라진다는 게 무슨 소리인지 알 수 있는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물론 세상에는 보통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특별한 청감을 가진 분들이 있기에,
그분들은 LP음 (더 좋다고 함)과 CD음 (음이 차갑다고 하더군요)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다는데 별로 이의는 없습니다.

Chelsea
09/07/01, 11:51 PM
설명 고맙습니다.
역시 전 무손실보다는 그냥 MP3가 좋더군요..
컴팩트하고.. 공간도 적게차지하고..

uigcom
09/07/01, 11:54 PM
물론 세상에는 보통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특별한 청감을 가진 분들이 있기에,
그분들은 LP음 (더 좋다고 함)과 CD음 (음이 차갑다고 하더군요)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다는데 별로 이의는 없습니다.

shchoi1026 (http://bittalk.org/member.php?u=18599)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제 친구 중에 하나가 이와 같습니다.

음악을 CD로 들으면 너무 차갑다고 많이 싫어하더군요. 차라리 테이프로 듣는 게 낫다고...:글쎄:
참 신기했답니다.

규리여신
09/07/02, 12:16 AM
얼마의 비율로 샘플링되었는지 알고 들으면 소리의 느낌이 다른데 모르고 들으면
이게 음질의 차이를 못느낄거 같네요. 제가 듣기론 무손실 파일이 좀더 중후한 맛을
내서 일반 MP3와 비교가 됩니다.

deneb
09/07/02, 01:14 AM
질문 : 무손실과 압축된 MP3..... 이거 구분하실 수 있나요?
답 : 네, 있습니다! 무손실 압축의 파일이 용량이 큽니다. 그리고 확장자도 엠피삼이 아니더라구욤~ *^^*

=================================================================================================
들어봐서는 V0나 무손실이나 -_-
허나 레이셔를 위해 FLAC와 V0 모두 받습니다. /-_-)/

manota
09/07/04, 11:57 PM
저도 아직까지는 무손실보다는 mp3 하드가 모자란 관계로...ㅜ.ㅜ

forever
09/07/05, 12:05 AM
수업듣는 교수님말로는 절대 구별못한다고하는데

하지만 구별하는 사람들은 정말 미세한 느낌으로 구별하더라구요..

전 완전한 막귀지만요.. ㅋ

o6s1h1
09/07/05, 12:14 AM
그런 건 있는 것 같아요. 같은 커피를 자판기커피와 고급커피라고 갖다 놓으면 고급커피쪽이 맛있다고들 하잖아요(사실 같은 커피인데). 그런 것처럼 저도 무손실 음원으로 들으면 더 좋다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1178088477454:

intocy
09/07/05, 01:57 AM
용량 문제도 발생할 수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오로지 192만 받습니다. ㅎㅎ

khu192
09/07/09, 01:43 PM
mp3가 저음이 센 느낌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저의 경우는 그렇더라구요 ;
어디서 보니 고음영역이 손실되면서 그렇게 느끼기도 한다는데 ..
v0 나 256 이상에서는 구분하기 쉽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ㅎㅎ

moonspier
09/07/10, 03:08 AM
구분할수 있기는 있는데
구분할수 사람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나무늘보
09/07/10, 07:52 AM
구분 못해도 "느낌" 은 달라서^^;
밝혀진적 있는데..
20khz 까지 재생되는 스피커랑 40khz 까지 되는 스피커로 같은 음악을 들었는데
사람들이 40000헤르쯔까지 재생되는 스피커의 소리가 더 좋았다고 그랬다고..

개인적으로는 320 AAC 정도면 충분한것같고요..
정말 좋아하는 음악이여서 완벽한 원음을 가지고 싶으면 ALAC 으로 아이툰즈에 넣구요..
256밑으로 내려가면 압축되면서 생긴 손상이랑 아티팩트, 뭉개짐, 찰랑거림 같은게 들리더군요..
[플라시보 일지도 모르죠.. 그런데 플라시보가 작용해서 음악들을때 더 좋게들린다면 언제든지 환영^^;]

구분못한다고 구지 압축해버릴 필요는 없는것같네요..
그냥 원하는 방법대로 가는게 좋을것같네요 :최면술:

파트너
09/07/10, 05:55 PM
아무 이어폰으로나 막들어서 그런지 구분은 못하겠더라고요 ㅋㅋㅋ

싼타푸
09/07/10, 06:22 PM
구분 못하죠... 리핑만 제대로 되어있다면 192kbps 이상 구분한다면.. 정말 대단하죠..

purin800
09/07/13, 05:50 PM
예전 독일에서 진행된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했던...mp3 청음 테스트(대회비슷한...) 에서
256k mp3음원을 cd와 구분하지 못한 결과가 있었던 것으로......
전 미니기기 용량 때문에 192로 타협해서 사용중입니다.

WolfRain
09/07/13, 05:55 PM
역시 저 또한 막귀라 잘 구별을 하질 못합니다. ㅎㅎ

tsugunai
09/07/14, 01:13 PM
저도 구분은 못하지만 은근히 무손실에 집착하게 되더군요. 덕분에 요즘 하드디스크를 확장해야 할 듯하군요.

carpediemz
09/07/14, 02:59 PM
절대 구분못하는건 아니죠 ㅎㅎ

하지만 쉽지 않은것도 사실입니다

좋은 시스템에서 들을때는 나름대로 꽤(?) 차이가 납니다

ziones
09/07/15, 09:43 AM
제가 듣는 노래는 무손실로.......

와이프가 듣는 노래는 mp3로....

rpy1005
09/07/15, 04:42 PM
소리 크게 놓고 들으면 320보다 무손실이 뭔가 더 소리가 많다는 느낌이 약간 들더군요.

정확히는 구별하기 힘들지만 약간의 그런 느낌이 대부분 맞긴 하던데 대충 들으면 구분 안되죠 ^^

CoupleRing
09/08/11, 03:10 AM
음질뿐만 아니라 장기 보관상의 포맷 변화나 이런 문제로 무손실 보관하는 분도 꽤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사실 듣는 것의 음질에 그리 집착하는 편이 아니어서
보관의 용량이나 편의상 mp3가 편하긴 한데,
무손실이 있다면 mp3야 추출하면 되니까요;;

아이리스
09/08/11, 03:21 AM
저는 128이상부터는

전부 똑같이 들립니다...ㅡ,.ㅡ

말보로미디엄
09/08/11, 03:27 AM
작년초에 영국에 있는김에 알프스나 한 번 가보자고 생각하고
없는 돈 탈탈 털어서 스위스에 보드를 타러 간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동유럽 스키장이 똑같은데다가 반값이니 그쪽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같은 알프스 산맥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전 챙겨간 신라면 끓여먹고 맨빵 먹으면서 스위스에서 탔습니다.
그 이유는 스위스를 안가보고 동유럽 스키장부터 가게되면 그곳이 아무리 좋아도
웬지 스위스가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찝찝하고 석연찮은 느낌이 들 것 같아서 였습니다.

저는 이제 만약 동유럽 스키장에 갈 기회가 생기고 스위스와 별반 차이 없다고 느끼게 된다면
궂이 두배나 돈을 들여서 스위스로 다시 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보드선수도 아니구요..
저는 그돈 아껴서 보드를 업그레이드 할 것 같군요..

fevernigga
09/08/14, 03:50 AM
제가 예전에 심심해서 혼자 테스트 해봤는데 제가 만든 음악은 구분이 됩니다. 그런데 남이 만든 음악은 구분할 수가 없었어요. 제가 만든 음악은 어떤소스를 어디에 썼는지 정확히 기억하기 때문에 그랬던거 같아요. 신스의 LFO를 사용해서 만든 음색이 mp3랑 wav랑 다르게 들리더라구요. 근데 대충들으면 절대 구분 못합니다. 모니터링 시스템이 갖춰진 상태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요해야 가능하죠. 제가 다르게 들은 것도 기분탓일수도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인간의 눈과 귀는 지극히 주관적이니까요.

스페이스
09/08/14, 04:02 AM
http://bittalk.org/signaturepics/sigpic91_2.gif


핑크님의 서명?은 너무멋지군요.

저도 만들고싶은데 저에겐 너무 어렵네요...흑

rea1ity
09/08/16, 01:18 AM
레퍼런스급 이어폰/헤드폰으로 들어보시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아! 그전에 DAC도 어느정도 수준높은 제품이어야하고요..
제가 구분할수 있는것은 128/192k mp3와 flac/wav입니다.

kjuo
09/08/16, 01:49 AM
mp3파일 압축원리자체가 인간의 두뇌가 걸러낼 사운드를 미리 잘라내는 방식이라더군요.

그러니 구분은 거의 불가능하겠죠 ^^;

ksh412
09/08/19, 12:23 PM
320kb + 좋은 이어폰 = 무손실

yurinboy
09/08/20, 08:35 PM
음...mp3 간에는 차이가 사실 거의 명료하게 들리고요.

무손실과 320과는 사실 크게 차이는 못 느낍니다. 저도 한때마다 음악을 했었던지라..귀가 좀 예민한 편이고요.

사실 일반적인 감상을 하는데 있어서는 큰 차이가 없을겁니다.

단 스피커나 헤드셋의 해상도가 좋을경우 굳이 감상자의 레벨이 높지 않아도 차이를 느낄 수 있겠네요.

battlecat
09/08/20, 08:36 PM
그냥 기분문제 ? ㅎㅎ;

joker88
09/08/21, 10:06 AM
며칠전에 차량에 오디오작업했는데요..
MP3 320k 와 FLAC(씨디버닝) 차이 엄청나게 납니다..ㅜㅜ
MP3 320k 로 들으면 일단 소리 자체가 뭔가 어디에 묻혀있는듯하고 시원시원하게 쏴주는느낌도 없네요,ㅜ

John Mayer
09/08/21, 10:20 AM
전문 음향기기에서 들으시면 차이점을 조금 느끼실순..있을겁니다..

반재그
09/08/23, 01:40 AM
저는 받다보면 다 192 이상가니 별상관은 없는 처음에는 무손실이 좋은거야! 라면서 다운 받기도 했는데 솔직히 용량이 많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면서 지금은 그냥 192만 넘기면 걍 들어요

wizzman
09/08/23, 01:43 AM
아~ 몰랐던 것 많이 알아갑니다. 빗톡은 역시 새로운 지식 천국이네요^^;

malsik
09/08/29, 07:28 PM
앗 저도 위에 keane (http://bittalk.org/member.php?u=18495) 님 처럼 무손실로 들으면 더 좋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무손실만 듣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구분 못하죠...ㅎ

순수청년
09/08/29, 08:03 PM
이건 정말 마르지 않는 떡밥이네요. ㄷㄷㄷ

ksh412
09/09/01, 04:58 PM
제가 알기로는 구분 못합니다. .. 물론 가끔 느낌으로 구분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참고로 192이하는 구분 가능하다고 합니다.

supaflow
09/09/03, 08:53 AM
얼마전 무손실 음원이랑 V0 랑 블라인드 테스트 해봤는데 ( 용량 때문에 )
별로 구분이 안가서 배치로 싸그리 변환시켜버렸네요

gwinston83
09/09/04, 03:27 PM
거의 구분 못한다고 보는게 정확하죠.. 어차피 무손실 받아봤자 자리만 차지하고 192이상은 좀 공간 낭비라고 보죠.

Hi~Def.
09/09/04, 03:40 PM
전 구분 감니다..(단 이어폰 좋은거 사용시..)
솔직히 첨엔 구분안가시는 분이 더이상했는데..알고 보니 제가 이상한 사람이더군요^^:;

liebekam
09/09/23, 11:04 PM
가장 큰차이는 고역대와 저역대를 짤라서 만들죠.
일반적을 들었을경우는 크게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하지만 엠프나, 리시버와 같은 av기기에 중, 대형 스피커와 연결된 상태에서 볼륨0부터 한단계씩 올려서 들어 보시면 분명 차이가 납니다.
- 저또한 막귀라 아직 av기기에 발 담그지 않은게 가장 다행인걸로...^^ av기기에 지름신이 강림하시면 엄청난 후폭풍이 몰아 칩니다~~~^^

humanism
09/09/23, 11:47 PM
그렇군요. 여기까지의 댓글들을 읽은 제 결론은 돈이 많지 않은 이상 막귀를 애써서 틀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av기기까지 지름신 강림은 너무 처절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니까요. 결국 레이쇼 쌓는 용으로..^^;

panic
09/09/24, 01:01 AM
차이도 잘 모르겠고 용량의 압박도 있고 해서 왠만한건 192로 들어요.
소장용은 씨디를 사구요~

yojimbo
09/09/24, 01:40 AM
무손실 WAV 이미지를 가지고 차량 오디오에서 나름 신경쓰고 비교해 봤는데요,
MP3 320K와 이미지로 구운 시디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미세하게 느낄 수 있는건 고역대에서 MP3가 오히려 시디보다 더 살아있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린돌
09/10/11, 07:33 PM
제 와이프....18840Hz까지 인지하네요 ㅡㅡ;;;;; 놀랬다는~

Entropy
09/10/11, 07:34 PM
제 경우 V2보다 낮은 음질은 구분 가능합니다.

zinczero
09/10/11, 10:49 PM
만족감의 차이인거 같아요... 잘은 몰라도 뭔가 더 좋을거라는 느낌같은거...

노진구
09/10/12, 12:17 AM
무손실=소장용 mp3=감상용

츄파춥스
09/10/12, 12:21 AM
TV에서 본 적이 있는데 192 이상이면 대부분 구분 못하던거 같더라고요~

khu192
09/10/12, 12:22 AM
확실히 128 192 v0 .. 숫자가 높아질수록 무언가 밋밋하게 들리지만 고루 들려준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
하지만 v0 이상부터는 거의 구분이 안되는건 사실입니다 ㅎㅎ

mcok00
09/10/12, 12:23 AM
구분 못하더군요 알고 들으면 무손실쪽이 더 좋다고 느끼는데

YoHo
09/10/12, 01:24 AM
저도 이어폰으로 들을때는 별로 차이를 못느끼는데
좋은 스피커에 연결할때
바로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왠만하면 무손실로 받고있습니다~

keaton21
09/10/12, 09:19 AM
구분이 안되지만 flac 보이면 본능적으로 그것만 받게 되네요.

InnovatioN
09/10/12, 09:26 AM
어느정도 이상 올라가면 구분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ekfqlc0113
09/11/19, 09:05 PM
저는 막귀인지라...ㅋ 그래두 192kb미만은 대충 구별이 되는데 그이상은..
그래도 이상하게 무손실을 찾게되더라구여.ㅋㅋㅋ

Serene
09/11/19, 10:50 PM
무손실과 mp3 포맷을 구분한다는 것은 일반적인 pc 스피커로는 대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얼마 안 하는 이어폰으로 손실과 무손실을 구분하신다는 그 씨코 분들은 아마 블테 경험이 없으실 겁니다.

음악적 청감이 있는 사람이 밸런스가 잡힌 탈(脫) 엔트리 오디오 시스템에서 특정 주파수 대역에 집착하지 않고 테스트를 한다면 구분할 수 있습니다.

doors4
09/11/23, 02:11 AM
사실 몇 천만원 이상의 오디오 쓰는 사람도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대부분 구분 못합니다.
예를들면 백만원짜리 국산 오디오랑 몇천만원짜리 외산 오디오를 같은 소스로 번갈아 트는데
눈 막아 놓으면 어떤 기기에서 트는지 제대로 구분을 못한다는 겁니다.

Serene
09/11/27, 02:29 AM
사실 몇 천만원 이상의 오디오 쓰는 사람도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대부분 구분 못합니다.
예를들면 백만원짜리 국산 오디오랑 몇천만원짜리 외산 오디오를 같은 소스로 번갈아 트는데
눈 막아 놓으면 어떤 기기에서 트는지 제대로 구분을 못한다는 겁니다.
가격 차이가 비교적 적은 기기는 블라인드 테스트의 구조적인 문제점(피실험자가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긴장된 상태로 단시간 내에 판단을 해야 한다는 것)때문에 구분이 애매할 수도 있습니다만, 백 만원짜리 국산 조합과 수천 만원짜리 외산 오디오 조합은 오디오파일이 아닌 일반인도 확연히 구분 가능한 수준입니다.
부품 소자 하나만으로도 소리가 휙휙 변하는 게 오디오 기기란 요물인데 그 차이 자체를 부정해 버리시면 슬픕니다 ㅠ.ㅜ

은둔펙군
09/11/30, 12:20 AM
저도 무손실이랑 320많이 들어봤는데 구분하기 힘드군요 ~ 192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산답니다 ~

바람싱
09/12/06, 08:24 PM
저도 막귀라 320이랑 96도 구분을 못하겠어요.
근데 식물한테 들려주니깐 자라는 속도에 차이가 있던데요.
그래서 왠만하면 무손실로 들어요. 귀&몸에 좋으라고 ㅋㅋ

kst405
09/12/07, 02:54 PM
락장르같은 음악에서 하이햇 치는소리 서로 비교하면서 들어보면 대충 느낌이 오긴하지만 꼭 맞는것은 아니더라구요

128 vs 192는 들으면 대충 알겠지만 그 이상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