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버전 보기 : 질문 기타에대해 질문하나 올립니다.
일렉기타를 배우고싶습니다.
그래서 기타를 하나 장만하려고하는데
볼칸의 '블랙번'이라는 기타가 아주 마음에들더라고요
이거 초보자가 써도되는건지 아니면 이것보다 더 좋은 기타가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좋아:
프리버드에서 초보자 절대패키지~라고 판매하고 있는걸 보니(품절이지만;) 초보자 입문용으론 딱일것같군요.
다만 본인이 하고 싶은 장르를 잘 생각해보셔야 할겁니다. 말씀해주신 기타는 메탈머신이군요.
아무튼 좋은 선택하셔서 이쁜놈으로다가 얻으시길 바랍니다^^;
그냥 작심 하셨으면 지르신 후 열심히 하는겁니다 ^^
이전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죠..
길거리 거름뱅이? 가 통기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5줄 중.. 3줄만 살아 있고 나머지 2줄은 끊어진 상태이며.. 악기는 심하게 망가진 상태였답니다.
열심히 노래를 하고 열심히 노력을 해도 지나가는 행인들이 들어주지도 않고.. 도움을 주지도 않더랍니다.
그렇게 시간은 지나가고 지나가는데 어떤 행인이 관심을 보이더니 다가와서 이런 말을 하더랍니다.
"잠시 악기좀 빌려도 될까요?"
걸음뱅이는 어떤 기대감도 없이 단순 질문에 답을 했고 그 기타를 잠시 빌려 주었습니다.
그 행인은 살아 있는 줄 3개의 음을 다시금 약간 튜닝 후 연주를 하더랍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단 3개의 현으로 아주 훌륭한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고
아무 관심도 없던 길거리 행인들은 잠시 발검음을 멈추고 음악을 듣기 시작했죠.
걸음뱅이는 너무도 의아했습니다. 그리고 너무도 신기하게 생각했죠?
'이사람 뭐야??? 어떻게 이런 연주가 가능하지? 놀랍다..'
음악이 시작되어 끝날때까지 길거리 행인들의 발검음은 더욱더 멈추기 시작했고
모두들 알수 없는 미소를 띄며 즐기고 있던거죠.
음악이 끝날때 모든 행인들은 기립 박수를 보내며 주머니에 있던 자그마한 정성인 동전부터 지폐를
작고 낡은 깡통 안으로 마구마구 던져 넣었습니다.
기타를 치던 행인은 너무도 유명한 음악가였더랍니다..
------------------------------------------
악기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노력하고 자신이 만족할만한 수준이 된다면...
일렉이 아니더라도 클래식 기타로도 만족할수 있지 않을까요? ^^
통기타 배우다가 포기한 사람이 한 글귀 적었습니다. ㅡㅡ;
두분다 소중한 덧글 감사드립니다.
일단은 블랙번사렵니다 ㅎㅎ
그냥 작심 하셨으면 지르신 후 열심히 하는겁니다 ^^
이전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죠..
길거리 거름뱅이? 가 통기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5줄 중.. 3줄만 살아 있고 나머지 2줄은 끊어진 상태이며.. 악기는 심하게 망가진 상태였답니다.
열심히 노래를 하고 열심히 노력을 해도 지나가는 행인들이 들어주지도 않고.. 도움을 주지도 않더랍니다.
그렇게 시간은 지나가고 지나가는데 어떤 행인이 관심을 보이더니 다가와서 이런 말을 하더랍니다.
"잠시 악기좀 빌려도 될까요?"
걸음뱅이는 어떤 기대감도 없이 단순 질문에 답을 했고 그 기타를 잠시 빌려 주었습니다.
그 행인은 살아 있는 줄 3개의 음을 다시금 약간 튜닝 후 연주를 하더랍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단 3개의 현으로 아주 훌륭한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고
아무 관심도 없던 길거리 행인들은 잠시 발검음을 멈추고 음악을 듣기 시작했죠.
걸음뱅이는 너무도 의아했습니다. 그리고 너무도 신기하게 생각했죠?
'이사람 뭐야??? 어떻게 이런 연주가 가능하지? 놀랍다..'
음악이 시작되어 끝날때까지 길거리 행인들의 발검음은 더욱더 멈추기 시작했고
모두들 알수 없는 미소를 띄며 즐기고 있던거죠.
음악이 끝날때 모든 행인들은 기립 박수를 보내며 주머니에 있던 자그마한 정성인 동전부터 지폐를
작고 낡은 깡통 안으로 마구마구 던져 넣었습니다.
기타를 치던 행인은 너무도 유명한 음악가였더랍니다..
------------------------------------------
악기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노력하고 자신이 만족할만한 수준이 된다면...
일렉이 아니더라도 클래식 기타로도 만족할수 있지 않을까요? ^^
통기타 배우다가 포기한 사람이 한 글귀 적었습니다. ㅡㅡ;
본디 기타는 6줄이긴 하지만.. 뭐 진실여부를 떠나서 참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역시 노력과 그에따른 실력이며, 악기의 좋고 나쁨과 음악의 좋고 나쁨은 비례하지 않는다는 멋진 교훈도 담고있네요!
본디 기타는 6줄이긴 하지만.. 뭐 진실여부를 떠나서 참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역시 노력과 그에따른 실력이며, 악기의 좋고 나쁨과 음악의 좋고 나쁨은 비례하지 않는다는 멋진 교훈도 담고있네요!
후훗....:1186486050748:
그렇죠.. 6줄.. ㅜㅜ
아 놔~ 나 왜 이래 ㅜㅜ:슉슉::헉:
가격대와 장르를 어느 쪽으로 잡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입문용 (15~30만)이라면 국내 메이커로 가볍게 콜트, 스윙, 데임 시리즈 추천합니다. 사실 그가격대는 거기서 거긴듯합니다. 시리얼 넘버 없는 펜더나 깁슨 짝퉁 이런것도 쓸만하구요. (낙원 가면 쉽게 구할수..)
공연도 가능하고 가격도 크게 부담되지 않은 좋은 제품을 찾으신다면 펜더(멕시코산) 스트랫이나 에피폰 레스폴, 아이바네즈(인도네시아,중국) 같은게 가격대비 좋습니다. 새제품 가격은 보통 50~80만입니다.
하지만 요즘 환율이 많이 올라서 새거 보다는 왠만하면 중고로 구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더군다나 입문이라면 더더욱... 기타에 빠져들고 실력도 쌓이면 무조건 기변하게 되어있습니다.
가장 활발한 중고 거래 사이트는 http://mule.co.kr 이라는 곳입니다.
그리고 전자기타라는게 기타만 있어서는 곤란하고 적어도 엠프와 이펙터 하나 정도는 있어야지요. 물론 엠프 자체 리버브나 오버드라이브로도 가능하지만 마샬이나 레이니급이 아니면 갖고 노시기 불편합니다. 공연용으로는 어림 없지만 집에서 가지고 놀면서 여러 공간계와 드라이브 계열 이펙트 소리도 느껴보고 공부할 수 있는 zoom사의 505시리즈나 korg 저가형 멀티 이펙터도 함께 추천해봅니다.
뭐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만 기타를 한번도 다뤄본 적이 없다면 개인적으로 어쿠스틱(통기타)를 먼저 잡아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여러모로 장점이 많거든요. 장력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왼손가락 힘을 기를 수 있고 언플러그 상태에서도 울림이 커서 코드나 주법 연습시에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jeminada
09/09/18, 07:52 AM
단지 연주시에 튜닝(음)이 떨어지지만 않으면
어떤걸 쓰셔도 괜찮습니다ㅎ
열심히 하세용^^
가격대와 장르를 어느 쪽으로 잡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입문용 (15~30만)이라면 국내 메이커로 가볍게 콜트, 스윙, 데임 시리즈 추천합니다. 사실 그가격대는 거기서 거긴듯합니다. 시리얼 넘버 없는 펜더나 깁슨 짝퉁 이런것도 쓸만하구요. (낙원 가면 쉽게 구할수..)
공연도 가능하고 가격도 크게 부담되지 않은 좋은 제품을 찾으신다면 펜더(멕시코산) 스트랫이나 에피폰 레스폴, 아이바네즈(인도네시아,중국) 같은게 가격대비 좋습니다. 새제품 가격은 보통 50~80만입니다.
하지만 요즘 환율이 많이 올라서 새거 보다는 왠만하면 중고로 구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더군다나 입문이라면 더더욱... 기타에 빠져들고 실력도 쌓이면 무조건 기변하게 되어있습니다.
가장 활발한 중고 거래 사이트는 http://mule.co.kr 이라는 곳입니다.
그리고 전자기타라는게 기타만 있어서는 곤란하고 적어도 엠프와 이펙터 하나 정도는 있어야지요. 물론 엠프 자체 리버브나 오버드라이브로도 가능하지만 마샬이나 레이니급이 아니면 갖고 노시기 불편합니다. 공연용으로는 어림 없지만 집에서 가지고 놀면서 여러 공간계와 드라이브 계열 이펙트 소리도 느껴보고 공부할 수 있는 zoom사의 505시리즈나 korg 저가형 멀티 이펙터도 함께 추천해봅니다.
뭐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만 기타를 한번도 다뤄본 적이 없다면 개인적으로 어쿠스틱(통기타)를 먼저 잡아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여러모로 장점이 많거든요. 장력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왼손가락 힘을 기를 수 있고 언플러그 상태에서도 울림이 커서 코드나 주법 연습시에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어쿠스틱은 친구한테 배우고 있는터라 자신은없지만 도레미파솔이나 2가지정도의 코드는 외운상태입니다. 그래도 왼손힘은 아직약한것같군요
vBulletin® v3.8.0 Release Candidate 1, Copyright ©2000-2012, Jelsoft Enterprises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