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버전 보기 : 질문 독학으로 기타연습하고 있습니다
aeolian
09/09/20, 12:48 PM
어째 어째 크로메틱, 스케일 연습을 하고 있는데
제가 초보인지라 기타관리법을 잘 모르겠더군요
뭐 줄 갈고 닦는거야 할 수 있지만
어떻게 평소에 관리해야 넥이 안 휘는지 습기문제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일렉과 포크 둘다 있지만
특히 통기타가 걱정이네요 제 주변에 전문가가 없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연주후에 지판에 묻은 땀을 마른천으로 닦아주시고...
기타줄을 느슨하게 풀어서 보관하세요...
라고 기타판매점에서 말해줄꺼에요...-_-?
aeolian
09/09/20, 01:11 PM
읗?
음 기타줄은 연주하지 않을떄는 항상 풀어놓는게 좋나요?
당연히 줄에 텐션이 있기 때문에 잘못하면 넥이 휘어질수도;
습기는 만약 하드케이스에 보관하신다면 전용 관리제가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타줄이 항상 팽팽하게 감겨져 있으면..
네크가 받는 장력이 상당하겠죠.
그래서 느슨하게 풀어두었다가..
연주하기전에 다시 튜닝을 해서 사용합니다....
만!!
귀찮아서 그냥들 사용합니다..-_-;;
기타줄이 항상 팽팽하게 감겨져 있으면..
네크가 받는 장력이 상당하겠죠.
그래서 느슨하게 풀어두었다가..
연주하기전에 다시 튜닝을 해서 사용합니다....
만!!
귀찮아서 그냥들 사용합니다..-_-;;
아마도 기타의 가격대 문제가 아닐까합니다.
말씀하신분들이 설마 테일러를 쓰면 그러시겠습니까 ㅋㅋ
오랫동안 안사용할거라면 줄을 풀어놓고 보관해놓는게 낳지만... 매일 사용하시는거라면 그냥 기타가방에 쳐박아 나도 괜찬습니다.
매일 줄을 느슨하게 풀어놓고, 또 튜닝하고... 이런걸 반복한다면 오히려 기타넥에 무리가 갈지 싶네요.
웬만한 기타들은 그냥 쇼파위에 올려놓고 모셔도 괜찬습니다.
하지만 고급브랜드 기타라면 기타케이스안에 넣고 침대에 모시고 같이 자겠죠?
미디움이나 헤비 게이지의 두꺼운 줄을 사용하거나 장기간 보관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풀어놓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자주 풀었다 조였다하면 줄의 수명이 짧아집니다.
습도는 45~55%가 적당하지만 요즘같은 날씨는 그냥 스탠드에 세워두셔도 되구요.
겨울, 여름에는 적정 습도 범위를 벗어나기 때문에 댐핏(보습)과 실리카겔(제습)을 함께 하드케이스에 보관하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통기타의 경우에는 배가 부르거나 꺼지면서 크랙이 생기거나 심하면 넥도 휠수 있으니 습도 관리는 잘하셔야합니다.
고급기타 (올솔리드)의 경우에 이런 습도 변화에 취약하기 때문에 반드시 관리에 유의하셔야합니다.
이제야 말씀드리지만 기타도 주기적으로 점검받아야되는거 아시죠?
가까운 악기점을 단골로 다니면서 관리 조언도 얻으시면 좋겠네요.
이 분야는 그분들이 전문가시니깐요.
aeolian
09/09/20, 02:37 PM
오오 여러분 덕택에 앞으로 기타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혔네요 감사합니다
전 물건을 아끼지 않는편이라.. 처음 산기타는 스탠드가 없어서 바닥에 뉘어놨었네요;; 아무런 관리없이 그래도 잘만 쳐지고 그랬습니다 ㅋㅋ신경써도 피곤해요
superrdh
09/09/21, 06:59 PM
무신경이 최고입니다.
블러대장님은 기타에도 조예가 깊으시군요 ㅎ
크로마틱하고 스케일이면 매일 연습하실텐데 줄은 그냥 두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같은 경우도 독학이었는지라 너무 막쓴감이 없잖아 있네요 -_-;;;
저도 크로매틱 조낸 하고 있습니다. 지옥의 메커니컬 몇장...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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