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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버전 보기 : 정보 기타 입문유저님들을 위한 저만의 잡담


eldism
10/02/27, 02:50 AM
글을 쓰기 앞서
새벽에 갑작스레 발동한 심시미즘으로 글을 쓰게 되었음을 밝히며
어느 순간 열정이 다른곳으로 향하면
글이 중간에 뚝 짤릴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글을 쓰는 저 또한 고수가 아니며 실력은 매우 허접하나
초보시절 독학으로 고생한 경험은 있으므로
그저 경험을 토대로 글을 쓰고 또한 주관적임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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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기타를 처음 배우시거나 혹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 공유글입니다.
간단한 기본 개념 설명과 독학을 해서 기본 개념을 쌓아가도록 어느정도 길만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분명히 더 좋은 방법이 있음을 밝혀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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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를 배우기 앞서 간단하게 알고 넘어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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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통기타와 클래식기타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A : 줄의 차이입니다. 통기타는 스틸 클래식기타는 나일론 줄을 사용합니다.
당연히 따라오는 것은 음색의 차이 팽팽한 두줄을 놓고 튀겼을때 나타나는 음을 상상하시면되겠습니다.
일렉기타는 다들 아시다 시피 전자신호를 엠프로 뽑아내는 것이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다들 상상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추가로 오베이션형, 미니기타, 우크렐레 등이 있습니다. (더 많겠지요...)


Q : 그렇다면 어떤 기타로 시작하여야 하는가?

A : 통기타, 클래식기타, 일렉기타를 선택하였다 해서 다른 길이 딱 나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통기타를 들고 일렉처럼 치실 수도 있는 것이고 클래식기타를 들고 통기타처럼 칠 수 있습니다.
다만 성향의 차이가 있고 음색의 차이가 있기에 좀더 어울리는 쪽으로 악기를 선택하시면되겠습니다만
저희가 학교가서 딱히 필요없는 과목들을 배우는 이치처럼 무지할때는 항상 노멀하게 선택하는 것이
편리하기에 통기타를 추천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저 또한 고수가 아니기에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일렉기타는 좀더 락적이며, 통기타는 좀더 어쿠스틱하고, 클래식은 좀더 연주의 느낌이라 생각하면
좀더 다가가는데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으로 전부 설명할 수 없습니다.)



Q : 기타를 배운 적이 없는데 학원을 수강하고 싶다.

A : 본인이 기타로 대학교를 가실목적이 있으시거나, 프로로 전향할 목적이 있으신게 아니시라면
제 주관적인 의견으로는 무지하실땐 비추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기초가 중요하고 자세가
잘못 잡히게되면 후일에 고생한다 어쩐다 이야기가 있지만 그정도의 차이가 심각하게 느껴질 정도라면
프로로 전향할정도의 목적이 있으셔야 그러한 차이를 실감하실 수 있을꺼라 생각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영어를 저희가 몇년간 배워오면서도 필요성을 못느껴 대충대충 배우는 것과 정말 현지에 가서
필요성에 의해 배우는 것은 정말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이 같이 학원에가면 재미보다는 좀더 올바른
자세에 대해서만 설명을 하게 될 것이고 이는 기타를 배우는데 많은 반감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흥미가 떨어지게되면 당연히 능률도 떨어지게 되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를 떈 학원보단
독학을 추천드리며 본인이 독학을 하다보면 막히는 벽이 생겨서 배움이 필요할땐 학원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기타 뿐만아니라 무엇을 배울 떄 가장 중요한건 흥미와 재미 인듯합니다.


Q : 기타를 배우기 위해선 기타가 필요하다 무엇을 사야하는가?

A : 저는 중저가로 시작했습니다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최대한 저렴하고 중고로 구입하시길 추천합니다.
물론 줄의 장력이 더 쎄서 ( 이부분은 추후 설명 ) 더 힘드실 수 있고, 낡아서 소리도 안좋을 수 있지만
언제나 경제적인 측면도 무시할 수 없으므로 추후에 그만두실 수도 있다는 걸 염두에 두셔야되고
본인이 어느정도 쳐봐야 원하는 소리가 어떠한 것인지 알기 때문에 그때 까지는 가능한 구할 수 있는
저렴한 기타를 치시길 추천하는 바입니다.
추천하는 기타는 딱히 없습니다만, 중고로 5만원이면 기타를 살 수 있으실 것이고
신제품으로도 제가 본 가장 저렴한 가격은 8만 8천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소리는 보장할수없습니다.)


Q : 기타의 가격에 대해서 알려달라.

A : 기타 가격은 천차 만별입니다만. 통기타를 기준으로 제가 알고 있는 기준으로 쓰겠습니다.
자 지금부터 기타를 상상하시기 바랍니다. 기타의 바디의 구조는 아주아주 심플하게 보면
Top 이라고 불리우는 상판 + Back 이라고 불리우는 후판 + Side 라고 불리우는 측판 이 모여서
기타 바디의 형태를 이루게 되겠죠.
즉 상판 + 측후판 이라고 불르면 되겠는데요 간단 설명을 위해 공식을 도입합시당!

상판 ( 합판 ) + 측후판 ( 합판 ) = 올 합판 기타 = 가장 저렴한 기타 (10~40)
상판 ( 원목 ) + 측후판 ( 합판 ) = 상판원목 기타 = 중저가 기타 (30~100)
상판 ( 원목 ) + 측후판 ( 원목 ) = 올 솔리드(원목) 기타 = 고가형 기타 (50~200) + @@@@@

뭐 이런 공식이 성립합니다. 간단히 말해 저가형 기타는 합판이고 고가형기타는 원목이라는거죠
그리고 원목을 구하기 어려운 기타일수록 가격은 당연히 비싸지는 원리이고
언제나 그렇듯 메이커의 가격이 얹어 집니다. 뭐 이런식으로 기타의 가격이 결정되는 셈이죠
어떤 차이가 있냐고 물으신다면 소리의 차이가 있습니다. 나무의 변질도도 있구 여러가지가있겠죠



Q : 왼손 손끝이 아파요....

A : 기타를 배우는데 있어 초심자들이 가장 먼저 포기하게 되는 갈림길은
왼손 손가락 끝이 아파서라고 생각합니다. 기타를 치고 즐기고 싶지만 몸이 못 따라오는 셈이지요
더욱이 저희가 구입한 기타가 관리가 잘된 중고거나 혹은 신형이라면 덜 아프겠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지 않은 중고라면 손끝은 더욱이 아프게 될거십니다. 물론 아픈만큼 성숙해진다고
당연히 나중엔 약이 되겠지만 이 부분에서 가장 많은분이 포기하시는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방법으로는 통기타를 치지 않는 시간에 통기타를 들고 티비를 보시면서 손끝으로
줄을 아플때까지 누르고 있다 띠었다를 반복하시라는 겁니다. (무식한가요...)
전 그나마 티비를 재미있는걸 봐서 덜했던거 같습니다.


Q : 악보 볼줄 모르고, 화성학은 들어본적도 없으며, 악기를 다루어본적이 없다.

A : 많은 분들이 염러하는 부분입니다만 답은 몰라도 된다 입니다. 그러나 알면 역시 편하겠죠
영어 회화를 배우는데 있어 문법을 그전에 배운적이 없어도 의사소통배우는데는 크게 지장이없죠
그러나 역시 문법을 배운쪽이 좀더 수월하게 배울 것이라는것은 누구라도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이 부분은 알고 넘어가셔야 하기에 좀더 냉정하게 말씀드리는 것 뿐이고
기타를 치는데 필요한 나의 지식은 알파벳 CDEFGAB 를 아느냐 모르느냐
소문자 m 을 아느냐 숫자를 아느냐 모르느냐 셀줄 아느냐 모르느냐 뭐 이정도일듯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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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기타를 배워가는 과정을 알려달라

A : 어떠한 배움이든지 무지할 떈 그냥 카피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배움의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유를 몰라도 일단은 무작정 몸에 베게 해놓고 후일에 이유를 찾아가는 것이지요
배우는데는 여러가지 갈래길이 있겠지만
제가 독학으로 초보자일때를 생각하며 (지금도 초보니까 기억이쉽네요)


1. 왼손의 아픔이 어느정도 괜찮아짐

2. 코드를 외우기시작 (도미솔 = 1화음 = C 코드 언젠가 어렴풋이 들었던 중학교 음악이론이 이때 쓰이네요)
(왼손이죠)

3. 업다운 업다운을 하기 시작 (박자라고 생각하시면될듯)
(오른손이죠)

4. 조금더 어려운 코드를 외우기 시작 (하이코드, 바레코드, 오픈코드)

5. 지금까지 쳐오면서 항상 즐겁게 말도안되는 띠엄 띠엄 노래를 하기 시작
(이건 흥미입니당)


뭐 이정도면 초보티를 벗어났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정도 수순을 밟으시면 될거 같습니다.


Q : 그렇다면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

A : 쉬운 곡 (노래)을 선정하시고 우선 그곡에 있는 코드를 다 외우시고, 치는 방법도 외우셔야 합니다.
보통 연가,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과수원길, 등대지기, 등으로 시작하시는 듯합니다.
중요한 것은 치는 방법을 모르므로 우리의 현대화된 인터넷을 이용하여 강좌를 보셔야합니다.
강좌를 보는 방법이야 많겠지만
1. 강좌를 다운받는다 (보통 두어개가 돌아다닙니다 초보용으로)
2. 웹 사이트에 방문한다.
입니다만 저는 둘다 병행했습니다만 사이트가 좀더 접근에 용이하겠네요
여러 초보자용 웹 사이트가 있겠지만
제가 알고 있는 웹 사이트는

켄지의 통기타 이야기 (http://www.tongguitar.co.kr/)
오부리닷컴 (http://www.oburi.com/board/)

뭐 이정도 가 있겠네요 출석체크하시면서 포인트를 조금 쌓으시면서 강좌를 하나씩 보시면될듯합니다
메뉴 보는 방법은 비톡 유저정도시면 모를리가 없으시므로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
(헤당 사이트의 홍보 목적이 아니고 본인이 저 사이트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고 배웠으므로 추천
라기보다는 사실 다른 사이트를 잘 모름 ㅈㅅ 귀차니즘)


Q : 다음 나아갈 길을 알려달라

A : 뭐 다음이랄게 있겠습니까... 저 또한 배우는 중이고 배우는데에는 끝이 없지요
어느정도 습득하신 뒤에는 자신만의 길을 찾으실 터
그러한 정보를 얻기 좋은 사이트들을 추천드리는 수 밖에요


추천 사이트
네이버 카페 목향(木香) (http://cafe.naver.com/myacoustic.cafe) : 통기타를 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방문하셔야 되는 사이트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마치 빗톡 같은 사이트라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현재 가입절차가 완화되어있습니다 정중하게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네이버카페 핑거스타일 기타 (http://cafe.naver.com/fingerstyle.cafe) : 기타를 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한번 방문하시고
연주를 들어보시는 편이 더 빠를 꺼라 생각됩니다.
보통 저희가 처음에 배우는건 반주고 이건 많이 들어보았던
로망스 같은 연주를 합니다. 반주와 멜로디를 둘다 연주하죠




뮤직필드 (http://www.musicfield.co.kr/) : 조금 멀리 떨어뜨려놓은 이유는 인터넷 강좌 사이트 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저도 여기서 배우고 있습니다만 유료이다보니 추천하기가 좀 애매모호합니다.
여기 방문하실정도면 학원을 가셔도되고 이런식으로 유료로 강의를 들으시면 될듯합니다.
초보자부터 고수까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사이트이긴 합니다.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인터넷 강좌를 녹화할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 분은
저에게 알려주신다면 제가 어둠의 루트로 열심히 강좌를 빼오도록 하겠습니다)
(*) 내용이 문제가 된다면 이 부분은 자삭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있으시면 제가 열정이 다른곳에 뻗치지 않는이상 (그러나 곧 뻗침니다.-_-a)
아는 한도내에서는 추가 시켜놓겠습니다

컴퓨터에 대해서는 잘 아는 바가 없어 공유할 정보도없던 찰나에
조금이라도 아는 것이라도 정보를 공유하고자 글을 싸질르는 것이오니
미숙하더라도 많이 봐주시기 바랍니다.

cho8583
10/02/27, 02:56 AM
너무 잘 정리해 주셨네요 ^^ 목향 회원분이신가요? 저도 목향 죽돌이 입니다만.. ^^

eldism
10/02/27, 02:59 AM
너무 잘 정리해 주셨네요 ^^ 목향 회원분이신가요? 저도 목향 죽돌이 입니다만.. ^^

기타를 배운지는 얼마 되지않았습니다. 목향이 없을때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으니 대충 짐작하시겠지요 ^^
소문은 듣고 있었던 터라 소식을듣고 가입하고 매일같이 들르는 정도지요 ^^ 아직 눈팅수준입니다.

cho8583
10/02/27, 03:01 AM
오랜만에 빗톡들어오니 목향분도 뵙는군요 ^^

반갑습니다 저는 닉넴이 에버XX구요(신비주의^^) 목향서 자주 뵈요 ^^

eldism
10/02/27, 03:02 AM
오랜만에 빗톡들어오니 목향분도 뵙는군요 ^^

반갑습니다 저는 닉넴이 에버XX구요(신비주의^^) 목향서 자주 뵈요 ^^

전 엄군으로 활동은 하고있습니다 XX의 글이 짐작이 가네요 통나무에서 많이본 아이디라서요
제가 감히 목향에서 글을 싸지를 일이 있겠냐만은 후일엔 언제가 날이 오겠죠 ^^

방가워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cho8583
10/02/27, 03:06 AM
네... 제가 나름(????) 유명인이었쥬 그 동네서.. ㅎㅎ

자주 뵈요 ^^ 전 이만 자러 ㅎㅎ

inkyuhaha
10/02/27, 03:21 AM
좋은정보 감사해요

hide
10/02/27, 08:37 AM
와 엄청 양질의 게시글이네요 많이 도움될거 같습니다!!

슬라크
10/02/27, 08:45 AM
와 저 요새 기타 시작하는건 어떻게 아셔서..ㄷㄷ;;

감사합니다ㅠㅠ

jasmine
10/02/27, 08:58 AM
5. 지금까지 쳐오면서 항상 즐겁게 말도안되는 띠엄 띠엄 노래를 하기 시작
(이건 흥미입니당)

처음 배울때가 기억 나네요. 너~의..........침묵에.............메마~른...........나의 입술....

띄엄띄엄 했었죠 ㅋ. 경험이 우러나는 글에 땡스 드려요~:좋았어:

Darkchoco
10/02/27, 09:35 AM
막연하게 언젠가 기타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이런 좋은글을 보게되는군요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제가 너무도 궁금했던 부분들(기타의 종류, 구입법)이 한방에 해소되는군요 ㅎㅎ

다음에 이어질 내용도 기대가 됩니다.
완결될때까지 애독자가 될것 같습니다.^^

seamind
10/02/27, 10:06 AM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배워보고 싶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라서 ^ㅡ^;;;
다음에도 좋은 정보들 많이 알려주세요~~~!

moon
10/02/27, 10:17 AM
저도 기타 혼자 했지만, 그래도 학원가서 배우는게 더 좋을듯 해요...

혼자서 뭘 해야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기타는 싼맛에 중궈산 사는 것도 좋지만 튜닝도 잘 풀어지고 잘못 다루다 넥뿌라도 되면 끔찍하죠...

이왕 기타 할거면 국산 탑솔리드급만 사도 훨씬 더 좋을듯요... 그리고 저도 핑스회원이에요 ㅎㅎ

odeothx
10/02/27, 10:29 AM
기타에 관심있는분이 생각보다 많네요.

저도 20년 전의 추억을 기리면서 다시 기타하나 살까 고민 중이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조금 있으면 빗톡에 클럽이 생길 수 도... :-)

목요일
10/02/27, 10:31 AM
저도 기타 혼자 했지만, 그래도 학원가서 배우는게 더 좋을듯 해요...

혼자서 뭘 해야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기타는 싼맛에 중궈산 사는 것도 좋지만 튜닝도 잘 풀어지고 잘못 다루다 넥뿌라도 되면 끔찍하죠...

이왕 기타 할거면 국산 탑솔리드급만 사도 훨씬 더 좋을듯요... 그리고 저도 핑스회원이에요 ㅎㅎ

동의합니다. 적어도 한달정도는(일주일에 2회 정도) 학원에서 전문가에게 기초적인것을 배우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뭐든지 처음이 중요한거고 기본기가 중요한거죠. 그래서 탄현습관을 처음부터 잘들이기 위해서 클래식으로 입문하시는분도 많으신거고..

또 기타 이야기도 요즘 국산 탑솔리드는 중국공장에서 나오기 때문에 20만원 극초반대로 저렴한편이니 새제품으로 구입해서 시작하셔도 될것 같아요.

적어도 1년은 쓰실건데 말이죠.

footy
10/03/06, 12:47 AM
추천 사이트
네이버 카페 목향(木香) (http://cafe.naver.com/myacoustic.cafe) : 통기타를 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방문하셔야 되는 사이트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마치 빗톡 같은 사이트라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현재 가입절차가 완화되어있습니다 정중하게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헐.. 목향 영원히 닫힌 줄 알았더니 어느새 열려있네요.
한때 밥먹듯이 들어가던 곳이었는데 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카호
10/03/06, 12:51 AM
저는요.. 손톱이 손가락 끝까지 살이랑 붙어있어서..
줄도 잘 안눌러지고 아프기만해서 관뒀어요 ㅠㅠ
지금도 잘치는 분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BlackCity
10/03/06, 12:22 PM
손으로 못쳐서... 초크로 치는 ㅋ

새벽하늘
10/03/06, 12:36 PM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행복한닭둘기
10/03/06, 12:44 PM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freaks
10/03/12, 06:29 PM
저도 핑스회원입니다. ^^
혼자 연습하며 좌절삽질하던 부분을 레슨에서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본인의 의지겠죠. ^^

흑작로
10/03/12, 06:35 PM
그 목향이 원래 myacoustic.com이라는 홈페이지로 존재할 때부터, 주인장님이 저희 학교 어쿠스틱 기타 동아리 96학번 선배님이십니다...

선배님 덕에 정말 좋은 기타 낙원상가에서 단돈 25만원이라는 (오베이션인데도!) 파격적 디스카운트를 받고 시작해서 6개월만에 Eric Clapton - signe을 쳤던 20살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런데 솔직히 저도 악보 볼 줄 알고, 화성학 공부했고, cakewalk로 작곡도 해봤지만 이 글은 초급자에겐 무리이고... 이게 무슨 글인지 이해하려면 중급자에 약간 못미치는 수준이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ㅎㅎ; 제가 기타동아리 학습부장을 맡았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무튼 목향을 아는 분을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

gerbera
10/03/27, 03:08 PM
음 전 기타치기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묵향이란곳을 몰랐네요 고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