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버전 보기 : 질문 기타 살 준비 완료.
안녕하세요. 기타의 ㄱ 도 모르는 왕초보 입니다.
기타를 배우기 위하여 심사숙고 끝에 다음 두 모델중에 하나를 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1178440979740:
데임의 릴리즈70
크래프터의 KD-10
둘 중 하나를 사기로요.
근데 두개가 값 차이가 10만원 이나 나네요..
데임거는 살때 보통 초보용 교재 DVD랑 튜닝기를 주는거 같네요.
크래프터는 없구요.
기타 좀 치시는 분 말 들으니 KD-10 을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근데...설명 KD-10 이 더 좋더라도 저같은 초보, 막귀에게 10만원을 더 주고 살만 한 것인지...
아니면 좀 배우면 몇달 후를 위해 지를것인지...
고민이네요.:1188060772571:
조언좀 해주세요^^;;;
LulzSec
10/07/13, 06:24 AM
왕초보는 싼걸 추천드림
lovepet09
10/07/13, 06:51 AM
일렉트릭기타를 구입고려중이시군요. ㅎㅎ
전 어쿠스틱으로 처음 잡아서 그런지...일렉은 별로 손이 안가더군요.
정말 못치지만...^^; 현재도 취미로 기타연주는 하고있구용~
악기는 중고도 괜찮더라구요...부디 좋은놈 입양하시길~
기타 한 20년째 치고 있는데요...
첨에는 10만원짜리나 300만원짜리나 똑같습니다...
싼걸로 한 6개월 치다가 바꾸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무엇보다중요한....... 뽀대 때문에... 싼거 사기는 좀 그렇겠죠...후후..
왕초보는 싼걸 추천드림
네. 알겠습니다!
일렉트릭기타를 구입고려중이시군요. ㅎㅎ
전 어쿠스틱으로 처음 잡아서 그런지...일렉은 별로 손이 안가더군요.
정말 못치지만...^^; 현재도 취미로 기타연주는 하고있구용~
악기는 중고도 괜찮더라구요...부디 좋은놈 입양하시길~
저;; 이거 어쿠스틱 모델;;;^^;; 일렉이 멋있긴 한데.. 전 기타만 덜렁 있으면 되는 어쿠스틱이 더 배워보고 싶더라구요~ ㅎㅎ
기타 한 20년째 치고 있는데요...
첨에는 10만원짜리나 300만원짜리나 똑같습니다...
싼걸로 한 6개월 치다가 바꾸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무엇보다중요한....... 뽀대 때문에... 싼거 사기는 좀 그렇겠죠...후후..
확실히... 뽀대는 가격을 따라 가는것 같더군요. ㅎㅎ
싼걸로 한 1년정도 치시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시면 그때 바꾸세요.
첨엔 윗분처럼 별로 느끼질 못합니다.
사실 소리를 제대로 느끼셔야하니깐
시간이 필요하죠.
굳이 비싼걸로 배우실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네. 제가 소리를 듣고 느끼려면 몇년 더 걸릴거 같으니 걍 싼거부터 시작해야 겠습니다. ㅎㅎ
꾸준히 기타를 치실 생각이라면, 크래프터 KD-10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앞판이 솔리드군요. 이 정도면 상당히 오랫동안 소리에도 만족하시면서 연주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사실 소리나 장비에 크게 욕심을 내지 않으신다면, 앞판만 솔리드인 기타로도 충분히 좋은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거든요. "기타의 소리는 80%가 앞판에서 결정된다"는 말도 있을 만큼 중요합니다.
그리고 초보자께 크래프터 기타를 추천해 드리는 이유는 하나 더 있습니다. 짱짱합니다. 내구성 하나는 정말 끝내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크래프터 기타를 추천합니다. 픽업에 욕심내시지 않는 이상은 향후 몇 년간은 악기 교체 욕심은 생기지 않으실 겁니다.^^
honggee486
10/07/18, 03:48 AM
싼걸로하다가 좋은걸로..역시 진리는?
꾸준히 기타를 치실 생각이라면, 크래프터 KD-10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앞판이 솔리드군요. 이 정도면 상당히 오랫동안 소리에도 만족하시면서 연주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사실 소리나 장비에 크게 욕심을 내지 않으신다면, 앞판만 솔리드인 기타로도 충분히 좋은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거든요. "기타의 소리는 80%가 앞판에서 결정된다"는 말도 있을 만큼 중요합니다.
그리고 초보자께 크래프터 기타를 추천해 드리는 이유는 하나 더 있습니다. 짱짱합니다. 내구성 하나는 정말 끝내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크래프터 기타를 추천합니다. 픽업에 욕심내시지 않는 이상은 향후 몇 년간은 악기 교체 욕심은 생기지 않으실 겁니다.^^
끄응... 데임으로 기울었는데,,, 다시 절 고민하게 만드시는군요.. ㅠㅠㅠ
싼걸로하다가 좋은걸로..역시 진리는?
진리는..? 지름신??
팁을 하나 드리자면 국산은 크래프터랑 덱스터가 진리입니다.
동아리 선배 형님이 아는 가게여서 낙원에서 꽤 괜찮은 40만원대 오베이션 아쿠스틱을 25만원이란 헐값(가게에 들어오는 원가)에 샀던 저로써는 음...(그당시 기타 '담다디' C기본 코드 겨우잡던 실력이었음... 동방에서 기타 배운지 3달) 7년전 얘기이긴 하지만 악기 가격이란게 크게 안변하기 때문에 비슷할 것 같네요.
대부분의 분들이 싼거 사고 실력 늘어나면 좋은거 사라지만, 좋은게 잘쳐지는 것도 사실이고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한번 사면 기타가 뭐 심각히 부서지지 않는 이상 적당히 조이고 줄갈아가며... 3년이상 쓰지 않나요??
실력이 늘었다는 기준도 사실 애매하고... 아쿠스틱 기타는 정말 오래되어서 넥이 휘어 복구가 안되는 상태가 아닌 이상 줄이나 플랫 녹슬면 갈아주면 되기 때문에... 한 번 사면 오래 쓴다고 봅니다 ㅎ.
다만 힘들어 중간에 그만 두거나 그럴 경우 좀 비싼걸 사면 후회되긴 하겠네요 ^^;
KD의 앞판이 위에 다른분 말씀하셨듯이 솔리드 입니다.
이는 앞판이 하나의 나무로 이어져 있다는 뜻이 되지요.
허나 보통 저가기타는 이부분이 다수의 나무를 사용하여
일종의 합판 형태로 작업되어서 소리의 차이가 있습니다.
아예 싼거사시고 다음에 사실떄 확 좋은 걸 사시거나 (3~4년안에 사실경우)
오래 쓰실 기타를 사시는거라면 KD쪽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vBulletin® v3.8.0 Release Candidate 1, Copyright ©2000-2012, Jelsoft Enterprises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