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버전 보기 : 질문 원룸에서 통기타 치면.. 옆집에서 항의가 들어 올까요?
큐브 Cube
10/07/29, 08:36 AM
안녕하세요..
이번에 드디어.. 고시원생활을 벗어나서.. 원룸에서 살게 되었는데..
이제 기타좀 배워봐야겠다 라고 마음먹었는데
아직 기타는 사지는 않았는데 ..
기타 치면 소리가 옆으로 많이 세어 나가서 낮에만 기타 칠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아파트에 있을때 옆집 피아노 치는 소리가 어찌나 생생하게 울리던지..
기타도 그만큼 생생하게 들릴까 약간은 두럽네요 ;;
방음 골판지라도구입해야 할까요;
전 앰프에 일렉기타 치는데도 별 반응 없던데요
별로 크게 안쳐서 그런가?
큐브 Cube
10/07/29, 08:38 AM
전 앰프에 일렉기타 치는데도 별 반응 없던데요
별로 크게 안쳐서 그런가?
헐.. 일렉인데;; 방음이 상당히 좋은 집에 살고계신듯 합니다.
헐.. 일렉인데;; 방음이 상당히 좋은 집에 살고계신듯 합니다.
음? 모르겟네요 ㅎㅎ
전 음악크게 틀어놓고 지내는데 뭐라하진 않더군요. 착한 이웃들이 살아서 그런가.. ㅎㅎ;
통기타 소리야 뭐 그렇게 큰편은 아니니 치셔도 괜찮을듯 하네요. 만약 피해 끼칠거 같다면 밤늦은 시간엔
하지 마시고 요령껏 하심. ^^;
그래도 밤에는 하지마세요...
다른사람에게 피해 주는건 안됩니다...^^
주변에서 참고 있는사람이 있을지 몰라요...
본인이 소리가 난다면, 당연, 옆집에서도 날겁니다.
sunsiha
10/07/29, 10:43 AM
보통은 그냥들 넘어가시는듯..
너무 밤 늦게는 하지 마셔요
http://img507.imageshack.us/img507/2320/jy60r.gif
역시 밤엔느 피하시는게
원룸이나 오피스텔같은 곳은 방음이 저질이라;;;
좋은 이웃만나면 무사하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ㄷㄷ
큐브 Cube
10/07/29, 01:36 PM
앗..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한사람이.. 지식즐에 질문을 올렸네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5&dirId=50605&docId=54071853&qb=7JuQ66O4IO2Gteq4sO2DgA==&enc=utf8§ion=kin&rank=1&sort=0&spq=0&pid=gaZa4loi5UCssut6M2Nsss--120303&sid=TFEFGjDwUEwAACalFoQ
음.. 과연 저말이 맞는건지;;
누가한테 들리지는지 테스트 부탁해보세요...
근데 옆집,윗집,아랫집 다 난리날듯한 스멜이;;
대부분이 XX을 외치면서 말안하겠죠.. 저역시도 그럴것 같네요.
역시 같이사는곳에선 알아서 매너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spacelab
10/09/05, 08:34 PM
저 같은 경우 요즘 별 상상을 초월하는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괜히 사람 심기 한번 잘못 건드렸다가 세상 뜨는 경우를 뉴스에서 자주봐서 그런지 어지간해선 다른 사람한테 조금이라도 피해를 줄만한 행동이라고 생각이 들면 자제를 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피해를 받는다는 느낌이 들어도 어지간해서는, 특히 뻔히 다시 마주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냥 참고 말지요.ㅡ.ㅡ
forever
10/09/05, 08:39 PM
힘들면 클레임 걸겠죠.
아니면 직접가서 물어보세요.
박카스 한병들고가서 ㅎㅎ 고전적인가요??
jeminada
10/09/10, 07:30 AM
일단은 한번 해보심이 ㅋㅋㅋ
브릿지근처 앞판과 줄사이에 수건을 넣어 줄진동을 흡수하면 괜찮을 겁니다.
wanggun21
10/09/10, 08:19 AM
전 앰프에 일렉기타 치는데도 별 반응 없던데요
별로 크게 안쳐서 그런가?
옆집에 좋으신분 사시는군요. -ㅅ-ㅋ
아마 그냥 참고 사는것일 겁니다.
sofu550
10/09/10, 08:35 AM
보통사람들은 서로 싫은 소리 하는거 안 좋아하니까 그냥 참지요
하지만 그냥 안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공동주택에서 소음 문제로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대응하기 시작하면 서로 피곤해집니다.
치지마세요.
다 들리고 시끄러워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남한테 뭐라 못해 그냥 참고 있는 겁니다.
아무리 좋은 노래나 연주도 본인이 듣고 싶을때 듣고 제어가 가능해야 감상이지
제어도 못하고 원하지 않을때 어딘가에서 들려오면 그건 소음일뿐입니다.
superrdh
10/09/10, 09:51 AM
옆집 사람이 열받으면 밖에서 문에 못질하고 불질러 버릴 수도 있습니다.
인생 조심 조심 살아야지요.
별로 상관 없을듯 한데요?...
지금 바이올린 하는데 방문만 닫아도 별로 소리 않나던데...
기타가 원래 바이올린보다 소리 작지 않아요??
그냥 치세요 옆집 안들려요
통기타 소리가 생각외로 소리가 큰데... 말이죠...
악기 연주할려면 집에 어느 정도 이상 방음하는건 필수입니다.
소리가 쾅쾅 거리는게 .....ㄷㄷ
반대로 생각해보시면 답이 빠를듯 한데요.
옆집사람이 기타치는걸 본인이 어는선까지 용인할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그선을 넘지 않으면 뭐...
humanism
10/09/10, 10:04 PM
십년전만해도 옆집 사람들이랑 안면 트고 인사도 하고 그랬는데 몇번 이사후 요새는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그냥 서로 인상만 안쓰면 다행입니다.
예전에 인사했다가 인사도 안받고 핸드폰만 보는 뻘줌함에 이제는 소심해져버린 소시민의 생각입니다.
그만큼 인심이 팍팍하니 소음은 많이많이 고려하셔야 할 듯 합니다.
dougpark
10/09/10, 10:10 PM
ㅎㅎ 전 예전에 원룸에서 자취할 때 콤포넌트 좀 크게 들었다가 옆집에서 찾아왔습니다...
그렇게 출력이 좋은 기계도 아니었는데...
이웃의 캐릭터가 어떤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왜 아파트 사는데 어떤 사람들은 윗집이 쿵쾅거리는 소리 조금만 내도 엄청 신경쓰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그런 소리가 나는지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_-+
결론적으로... 모든 사람을 배려한다면 역시 소음은 만들지 않는 것이 정답인거 같네요... ^^
층간 소음이나 이런걸로 싸우다가 살인사건까지 나던데 아무래도
밤시간대는 그렇겠죠.. 저도 옆집에서 피아노 낮에 치는거 (잘치면 이해하겠는데)
맨날 동요같은거 연습하던데 신경쓰이긴해도 낮에만 그러니 그냥 봐줍니다
shoepunk
10/10/05, 11:49 PM
전 피아노만 봐줍니다. =_=
algernon77
10/10/06, 02:45 AM
일단, 이사하신거 매우 축하드립니다~
본론으로와서 통기타가 일렉 기타보다 소리가 더 큽니다..
일렉기타야 엠프에서 볼륨을 조정하면 그만인것이죠...하지만 통기타는 통울림이 아주 굉장하죠!!
하지만, 통에서 소리가 빠져나가는 홀을 막아줌으로써 소리를 많이 차단할 수 있습니다..
바이올린 할때도 "뮤트"라는 브릿지를 잡아줘서 소리를 작게 하는 것이 있듯이....통기타에도
홀을 막아주는것이 판매하고 있습니다..악기 파는곳에 문의해보시면 어렵지 않게 구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연습 많이 하셔서 멋진곡 연주 하시길 바래요^^
전 처음에 기타 샀을땐 앰프가 없어서 그냥 맹소리로 연습하고했습니다.(물론 튜닝하고.)
당연히 일렉은 앰프소리에 익숙해져야하고 연결했을때와 안했을때의 연주감은 전혀 180도 다르기 때문에
전 앰프중에서도 헤드셋으로 연결시켜서 바로 소리를 들을수있게 해주는 앰프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앰프를 사서 연주해보시면 어떨련지요.?
(소리 크게 맞춰 놓을시 귀 먹을수도 있음;)
handa0910
11/01/07, 10:21 AM
옆집에서 티비 소리가 나는지 확인하면서 해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여? ^^
저는 아직 고시원에서 사는데 ... 윽 밤에 코고는 소리가 ㅜㅠ
krenisk
11/01/07, 10:27 AM
한..점심 때나 오후 2~4 까지는 버틸만 한데 오후 7~12 사이는 이건 진짜;;
참다못한 옆집 할아버지가 윗층으로 뛰어가시는 일도 있었습니다.
대놓고 뭐라고 그러지는 않더라도 알아서 조심하시는 것이 서로 좋은 일 같네요
추신 : 악기를 잘 다루신다면 뭐라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되려 주변 층에 사시는 분들이랑 친해지면 선곡하는 사례도 들어 보았고요;;;
다만 악기를 못다루고 거기에 노래까지 곁들여서 못하신다면.
ㅠ.ㅠ
대부분 원룸이면 들릴 것 같아요...
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lapeace
11/01/07, 11:12 AM
밤에만 안치시면 괜찮지 않을까요?
물론 밤샘을 하고 귀가해서 자고 있는데 그러면 ㄷㄷㄷ
exitghos
11/01/07, 11:22 AM
제가 사는곳은
옆집 오줌 싸는 소리까지 납니다.;
야마하의 사일런트 기타를 사용해보심은 어떠세요?
my_ggyg
11/02/25, 01:18 AM
일단 쳐보시고.. 옆집반응을 기다려 보시는 방법도 방법이라면 방법일거같네요 ;;;
:1186483901918:
texthooker
11/02/25, 01:36 AM
낮에만 치는 게 좋겠어요.
낮이야 어떻게든 참는다고 해도 밤에는 좀 그렇죠?
세들부분에 스펀지를 잘라 끼워서 소리를 뮤트시킨후 연습 하시면 될 듯합니다.
저도 밤에 연습할때 그렇게 했었구요.
또 한밤중이라면 잔잔한 아르페지오 곡을 위주로 연습하는것이 좋겠죠...
오래전 학창시절 한밤중에 아르페지오 연습하다가 엽집 연상의 처자랑 썸씽이 생겼었다는... ^^;;;
그후 클래식 기타로 전향 후 참 다양한(?)경험을 하게 됩니다. ^^;;;
민감한 사안이라 뭐라 조언적인 댓글을 달기가 애매하군요
양발을 말아서 사운드홀 뒤에다 밀어넣으면 소리가 팍 줄어듭니다.
snowcity
11/04/14, 09:31 AM
전 요즘 원룸에서 통기타 치면서 노래하고 그러는데..ㅋ
시간대도 랜덤으로 하는데 아직 항의 받은적은 없습니다.ㅋ
주변분들이 다들 착하신지ㅋ
보통은 쳐도 뭐라 안하죠~ 고성방가가 아닌이상...;;
해답은 잘치면 조용, 못치면 클레임...-_-;;; 아닐까요... ㅋㅋ
송지효 목소리로 말씀드립니다.
"당연히~~"
밤에는 앰프 연결 안한 일렉도 소리 들릴 수도 있습니다. (집에 따라서 조금 다르겠지만요)
조용히 연습하시려면 guitar bar 추천드립니다.
저도 요즘 일렉을 배우고 있는데.. 엠프 연결안하고 치면.. 새벽에 옆집에 들리나봅니다.
통기타면. 일렉보다 기본적으로 소리는 나오니까 개방된 가정집이면.. 좀 시끄러울수도있긴하내요.
inyeobi
11/09/24, 04:41 AM
옆방의 배치라던가.. 그런것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밤에는 아무래도 좀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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