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
seunggwan wrote:
이등병때 취사지원 한번 나갔다가 계란프라이 하는거 보고 학을 뛰었죠.
대대에 중대가 5개인가 6개인가 있었는데 한 중대에 보통 7~80명 정도가 있었죠.
;;;;
저 전입 갔을때 식수인원 400 좀 넘었는데 몽땅 계란 후라이 해줬습니다.
아침에 조기기상해서 샐러드 버무려놓고 스프 끓이고 패티 튀기고 후라이 하고...
패티랑 후라이가 가장 시간 오래 걸림..ㄷㄷ
후라이 담당은 상병장라인에서 도맡아서...;
정말 군대란 대단하다란걸 느낀 것중 하나였음...
.........고참들 전역하고 나중엔 삶은달걀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라이가 조리병의 권력중 하나 였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