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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돌아왔네요... Dream Theater, Posted 10/03/12, 01:02 AM #1

프로그래시브 메틀이나 락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조금은 쌩뚱맞은 음반을 추천합니다~

저에겐 마치 말러나 브루크너, 베토벤 이상의 의미있는 뮤지션인 Dream Theater입니다.

통산 10번째 정규 스튜디오 음반인 "Black Clouds & Silver Linings"입니다.

수록곡들은 역시... 천둥 번개와 비바람으로 시작하는 16분 11초의 대곡인 "A nightmare to remember"부터 시작하여

역시네요...

이 아저씨들은 저를 실망 시킨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예전엔 가끔 절 실망시킨다고 생각했던 곡도 몇 개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저 동시대에 살면서 그들의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 한국 공연이 기다려 집니다~


아래는 음반 설명입니다.


가장 명쾌하고 휼륭하며 균형미가 잡힌 실험적 역작!

하늘의 구름마저도 자유자재로 부릴 듯한 도인의 경지에 이른, 현존 록 밴드 중 가장 테크니컬한 연주와 치밀한 구성력

을 지닌 음악을 구사하는 것으로 인정받는 Dream Theater의 통산 10번째 스튜디오앨범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특유의 심미적이고 철학적인 가사와 대곡 지향적인 컨셉은 이번 앨범에서도 밴드의 견고한 팀웍과 아울러 더욱 절정에

오른 기량을 선보여주고 있다. 이번 앨범의 공동 프로듀서이자 드럼과 퍼커션을 연주하는 마이크 포트노이는

"[Changes Of Seasons], [Octavarium], [Learning To Live], [Pull Me Under]그리고 [The Glass Prison] 같은 곡들이 모

두 하나의 앨범에 들어가 있다고 상상해보라"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감을 밝힌바 있다.


묵직한 기타 리프와 보컬의 시니컬한 발성이 인상적인 첫 싱글 [A Rite Of Passage], 마이크 포트노이가 암투병 중 이었

던 그의 아버지를 위해 만든 곡으로 화제가 된 [The Best Of Times]는 네오 클래시컬한 서정미가 물씬 풍기는 멜로디

라인이 돋보인다. 핑크 플로이드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20분에 가까운 대곡 [The Count Of Tuscany]는 존 페트루치의

토스카나 경험을 토대로한 가사와 몽환적이면서 신비한 보컬, 극강의 기타 솔로가 곡의 구성미와 가치를 상승시키는

역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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