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등학교때부터 꾸준히 드럼을 만져왔는데...
기타리스트나 베이시스트는 자신의 기타에 대한 애착이 강하지만
드러머는 자신의 드럼을 소유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스틱에 대한 관심이 정말 크지 않나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연습용 중국놈 하나랑 빅퍼스 시그내춰 스틱이랑 5A짜리 보급형 하나를 쓰고 있는데
길이가 짧고 임팩트한 곡에는 다소 굵은 버디리치 시그내춰,
길이가 길어 체력이 필요하거나 다소 가벼운 곡에는 5A를 주로 사용합니다.
또 하이햇의 음량조절을 간단히 하려고
왼손엔 굵은 스틱, 오른손엔 가벼운 스틱을 들고 치기도 합니다.
전체적인 볼륨을 올려주고 싶을 때, 뭔가 파워풀한 드러밍이 필요할 땐
스틱을 거꾸로 잡고 쳐보는 것도 효과가 아주 좋더라구요.^^
비트토크 유저 여러분들 중에도 스틱으로 놀리는 드러밍 노하우가 있으신가요?ㅎㅎ


















선형 형태